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9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도도 | 2016.01.11 | 2265 |
| 108 | 첫눈이 온다구요 | 도도 | 2015.11.26 | 2239 |
| 107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2176 |
| 106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2222 |
| 105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2345 |
| 104 |
불재마당에 가을이...
[2] | 도도 | 2013.10.27 | 3871 |
| 103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442 |
| 102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2693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