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2704 |
20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2713 |
19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751 |
18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2773 |
17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2782 |
16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804 |
15 | 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 구인회 | 2007.04.27 | 2820 |
14 |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1] | 구인회 | 2008.12.05 | 3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