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63/595/004/donggawangwon.jpg)
![](./files/attach/images/63/595/004/kimchunil1.jpg)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3175 |
132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3166 |
131 |
경각산 나들이 7
[7] ![]() | sahaja | 2008.04.14 | 3163 |
130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 도도 | 2024.04.29 | 3154 |
129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3153 |
128 |
식물도감 사 들고
![]() | 운영자 | 2008.06.08 | 3151 |
127 | 채송화 | 도도 | 2020.07.20 | 3150 |
126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3141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