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5232
  • Today : 831
  • Yesterday : 1527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412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2127
132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2130
131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2131
130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2134
129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2135
128 구인회 2009.07.18 2137
127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2140
126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