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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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2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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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님
[5] ![]() | sahaja | 2008.04.14 | 2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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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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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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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2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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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2983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