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2436
  • Today : 1010
  • Yesterday : 1200


불재 깊어가는 가을날

2020.11.09 06:38

도도 조회 수:4163

20201108


지금 호남정맥 경각산 불재는

완전 가을가을하네요.

오랜만에 얼굴보는 하모니님, 먼동님, 영님, 안나님.....

아까운 햇살에 가을바람 살랑 부니

단풍잎 하나하나에 그리운 얼굴 하나

하늘나라에서 가장 크다하신 어린아이가(마태18:1~4)

진달래 얼빛 안에서 뛰어나오는 주일이네요


안나님,

감사하게도 너무 과분한 식사이네요 

위로를 드려야되는데 오히려 은혜를  받다니요

아버님을 하늘나라에 보내드린 안나님과 가족분들께 

사랑과 빛 가득 보내드리며~♡

모쪼록 주님의 크신 신비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405373_02.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7.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1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1.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42058924_06.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3918889.jpg


[꾸미기]KakaoTalk_20201108_164113848.jpg


*사진제공 - 씨알님,영님, 안나님, 도도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2835
156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2844
155 구인회 2009.07.18 2850
154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2850
153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file 도도 2016.06.11 2851
152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855
151 고양이 생존전략 [2] 도도 2010.07.30 2857
150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2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