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2008.10.2~4 1차수련
2008.10.04 23:12
물님의 발걸음소리가 들리는듯.
물님을 찍었는데
여행님 웃음이 더 예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319 |
148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309 |
147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2302 |
146 | 전주천 가을풍경 | 도도 | 2020.10.27 | 2299 |
145 | 상타시던날 [7] | 하늘꽃 | 2008.08.14 | 2284 |
144 | 불멍때리는 날 초대 | 도도 | 2020.10.27 | 2271 |
143 | 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도도 | 2021.04.22 | 2256 |
»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2253 |
관세음보살의 보시가 유희(리라)였다던가
삶이 유희라는 것을 가르쳐 준 분
그러니 설령 일이 안풀리거나 실패했다손 치더라도
남이 안 알아주더라도
열받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라고
슬며시 웃음을 전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