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189
  • Today : 1055
  • Yesterday : 1075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3230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3218
»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3230
59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3232
58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3251
57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3255
56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file 구인회 2008.09.26 3264
55 운문사에 들러.... [2] file 도도 2008.08.23 3277
54 김춘일 수녀님 [1] file 구인회 2008.09.21 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