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홍가시나무
 | 운영자 | 2008.06.08 | 3955 |
| 140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3952 |
| 139 | 포도주닮은꽃 [6] | 하늘꽃 | 2008.08.14 | 3946 |
| 138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3944 |
| 137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3939 |
| 136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3939 |
| 135 |
2008.10.2~4 1차수련
[1] | 관계 | 2008.10.04 | 3938 |
| 134 |
하얀 수선화의 우정....
| 도도 | 2012.05.05 | 3937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