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따라
산채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님
이제 허리가 아프시다는 말씀에
마음이 저려 옵니다
당신이 님따라 가신 좁은길
그 길은 빛이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317 |
52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3314 |
51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307 |
50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3305 |
49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303 |
48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302 |
47 |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 도도 | 2017.05.09 | 3286 |
46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3284 |
이렇게 존재 하심이
축복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