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포항 호미곶
 | 도도 | 2019.06.03 | 3353 |
| 116 |
남도여행 사진
| 도해 | 2008.06.08 | 3357 |
| 115 |
타오(Tao)님 시낭송
[5] | 구인회 | 2008.05.18 | 3358 |
| 114 |
5~6
| 도해 | 2008.06.08 | 3358 |
| 113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3358 |
| 112 |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 구인회 | 2008.12.25 | 3362 |
| 111 |
전주 덕진연못의 봄날 오후
| 도도 | 2019.03.17 | 3365 |
| 110 |
사진22-1~23
[1] | 도해 | 2008.06.08 | 3368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