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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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2610 |
20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628 |
19 | 불재오신 님 뫔까지 행복하소서 ! [2] | 자하 | 2012.01.14 | 2645 |
18 | 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도도 | 2021.04.22 | 2687 |
17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2698 |
16 |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 구인회 | 2007.04.28 | 2706 |
15 | 李空(이세종 님을 기리며..(1880~1942) | 구인회 | 2007.04.27 | 2735 |
14 | 蘭이오 | 구인회 | 2005.10.08 | 3006 |
내 사랑의 진달래게 홀로 너만 진달래랴
진달래 나는 진달래 님의 짐은 내질래
진달래 / 유영모
내 영혼의 심지에 불을 붙혀 준 시*
고교 2년 물님이 편집하신 성서한국에서 눈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