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544
  • Today : 422
  • Yesterday : 927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430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남도여행 사진 file 도해 2008.06.08 2480
108 사진9~10 file 도해 2008.06.08 2484
107 125 해방 2011.03.23 2484
106 보이차마시기 도도 2010.08.28 2485
105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492
104 사진17~18 file 도해 2008.06.08 2493
103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2494
102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