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0166
  • Today : 1057
  • Yesterday : 1057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4194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4446
132 눈 눈 눈 [1] 도도 2012.12.08 4412
131 덕유산..잠자리..아이 file 구인회 2008.01.25 4407
13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4406
129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file 구인회 2008.10.19 4359
128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4356
127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4346
126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