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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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손을 가진 포크레인
![]() | 도도 | 2021.04.22 | 2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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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리
![]() | 운영자 | 2007.07.18 | 2716 |
155 | 깊어가는 가을날 | 도도 | 2020.11.09 | 2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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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 가을풍경
![]() | 도도 | 2020.10.27 | 2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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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때리는 날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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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겪는 고난과 시련의 어려움을 아시고
![]() | 도도 | 2021.04.22 | 2622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