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31
  • Today : 578
  • Yesterday : 988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460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2453
156 불재에 피어난 민들레 홀씨 카운트다운 도도 2017.05.09 2460
»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2460
154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465
153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2466
152 꽃샘추위 file 도도 2019.03.14 2466
151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file 도도 2016.07.03 2468
150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