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090
  • Today : 827
  • Yesterday : 924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231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 강아지풀 file 도도 2019.08.29 2275
148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2279
147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비밀 2009.03.03 2288
146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2289
145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2289
144 불재 상사화 [1] file 도도 2019.08.27 2290
143 봄이 부른다 file 도도 2020.04.14 2294
142 작은 무지개 file 도도 2019.01.10 2302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