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머루나무 심기
![]() | 도도 | 2020.03.16 | 4084 |
68 |
-- 큰절 -- 가족사진
[2] ![]() | 도도 | 2008.07.17 | 4101 |
67 |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 도도 | 2018.12.19 | 4110 |
66 |
독일인 알렉스
![]() | 운영자 | 2008.06.29 | 4113 |
65 | 불재의 상사화 | 구인회 | 2008.09.26 | 4113 |
64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 구인회 | 2008.04.25 | 4121 |
» |
문학상 시상식
[3] ![]() | 도도 | 2008.07.17 | 4131 |
62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 도도 | 2020.02.29 | 413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