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6806
  • Today : 401
  • Yesterday : 1071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225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2485
132 사진30~31 file 도해 2008.06.08 2255
131 사진33~34 file 도해 2008.06.08 2428
130 사진35~36 [1] file 도해 2008.06.08 2292
129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2485
128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411
127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463
126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46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