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583
  • Today : 653
  • Yesterday : 145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 포항 호미곶 file 도도 2019.06.03 1614
164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1615
163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1616
162 한옥마을 투어 file 도도 2019.01.06 1617
161 경각산의 봄봄 file 도도 2019.03.24 1617
160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1622
159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1626
158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file 도도 2016.07.1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