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49
  • Today : 975
  • Yesterday : 1280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85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저녁노을 file 도도 2019.07.22 1863
140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865
139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870
138 예지 file 도도 2018.10.22 1874
137 하루 일당 9만원 [2] file 도도 2017.07.24 1876
136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881
135 한땀 두땀 생명나무 file 도도 2018.12.21 1882
134 2월의 하늘 file 도도 2020.02.29 1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