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08
  • Today : 1133
  • Yesterday : 1501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917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2273
124 소나무 영님 [6] 구인회 2009.06.28 2270
123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261
122 보름달축제-칸 님 [1] file 도도 2013.10.20 2256
121 동광원 여름 집회 [1] file 도도 2008.08.23 2250
120 도훈이 [1] file 운영자 2008.06.11 2249
119 사진28~29 file 도해 2008.06.08 2247
118 식물도감 사 들고 file 운영자 2008.06.08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