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284
  • Today : 1058
  • Yesterday : 1296


불재 산산말씀(찬양, 자비 기도)

2007.04.28 00:41

구인회 조회 수:2356





내 육체에 문둥병은 없지만
어린아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내 안의 문둥병을 가르치신 것으로 알았다.

세상에서 어덕뱅이는 아니지만
날마다 하나님께 빌어먹으니
어덕뱅이도 옳은 말이라 생각했다.

“놓치면 죽는다, 단단히 붙잡아서 높이 들라”

심상봉(71) 목사님
이원희(75) 장로님
한영우(78) 장로님께서
만물과 통째로 사신
李空의 뫔을 전해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구인회님 [3] file sahaja 2008.04.14 1936
20 도님 [5] file sahaja 2008.04.14 2067
19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1977
18 경각산 나들이 7 [7] file sahaja 2008.04.14 2168
17 경각산 나들이 6 [2] file sahaja 2008.04.14 1878
16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013
15 경각산 나들이 4 [1] file sahaja 2008.04.14 2008
14 경각산 나들이 3 [1] file sahaja 2008.04.14 1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