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운문사에 들러....
[2] ![]() | 도도 | 2008.08.23 | 4102 |
124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092 |
123 |
아기와 엄마
[1] ![]() | sahaja | 2008.04.14 | 4082 |
122 |
사진28~29
![]() | 도해 | 2008.06.08 | 4073 |
121 |
도훈이
[1] ![]() | 운영자 | 2008.06.11 | 4064 |
120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 다연 | 2008.10.26 | 4061 |
119 | 여명에 쌍무지개가... [1] | 도도 | 2010.08.28 | 4060 |
118 |
경각산 나들이 7
[7] ![]() | sahaja | 2008.04.14 | 4055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