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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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태풍 '바비' 대비 | 도도 | 2020.08.25 | 4386 |
28 | 함께 엉겨~ | 도도 | 2020.09.19 | 4404 |
27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4412 |
26 | 접지마당에서~ | 도도 | 2020.09.19 | 4461 |
25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4550 |
24 | 주일 아침 되지빠귀 | 도도 | 2024.04.29 | 4630 |
23 | 원추리 | 운영자 | 2007.07.18 | 4721 |
22 | 조형도예가 나운채 작품전시 "빛을 품은 흙" | 도도 | 2023.12.02 | 4722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