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5 | 디딤돌 밟고 희망키우기 | 도도 | 2014.12.19 | 3160 |
164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3167 |
163 | 사선대 호수정 | 도도 | 2019.07.22 | 3172 |
162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3178 |
161 | 대전광역시 교육청 가정형 Wee 센터 칼라교육 | 타오Tao | 2016.01.16 | 3194 |
160 | 바람이 보이나요 | 도도 | 2010.08.27 | 3213 |
159 | 해질녘 불재 [1] | 진이 | 2010.12.21 | 3218 |
158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3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