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16
  • Today : 811
  • Yesterday : 1071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 여름날 모악산의 노을 [3] file 도도 2008.08.23 2439
100 캐빈 [1] file 운영자 2008.06.11 2438
99 사진21~22 file 도해 2008.06.08 2427
98 지빠귀 불재에 눕다 구인회 2008.11.17 2410
97 귀신사 형제들과 성탄 축하 연합 예배 file 구인회 2008.12.25 2407
96 개인별로 다시 올립니다! [2] sahaja 2008.04.14 2404
95 큰 바위 얼굴 [1] 초대 2010.09.19 2397
94 사진7~8 file 도해 2008.06.08 2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