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713
  • Today : 775
  • Yesterday : 926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988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2594
132 불재성지 가을풍경 file 도도 2018.11.01 2803
131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789
130 사마귀 file 도도 2018.08.23 2770
129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file 도도 2018.04.14 2650
128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2623
127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file 도도 2018.03.12 2627
126 춘설 file 도도 2018.03.08 2707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