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621
  • Today : 1087
  • Yesterday : 1259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271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수련 중입니다..... file 도도 2015.11.06 2031
124 자유님과 친구들 file 도도 2019.10.25 2034
123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file 도도 2019.03.24 2036
122 구인회 2009.07.18 2041
121 예지 file 도도 2018.10.22 2041
120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비밀 2009.03.03 2048
119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file 구인회 2009.07.13 2049
118 불빛 진이 2010.12.21 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