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47
  • Today : 1157
  • Yesterday : 1145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1665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시가 있는 음악회 file 도도 2016.07.03 1680
36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도도 2016.09.14 1672
35 사선대 호수정 file 도도 2019.07.22 1666
» 푹설에 묻혀... file 도도 2018.01.12 1665
33 하얀 불재 구인회 2009.01.17 1663
32 詩가 있는 가을음악회 모습들 file 도도 2016.11.29 1663
31 도토리알 file 도도 2018.11.23 1662
30 전통무예수련 file 도도 2018.04.03 165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