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 |
전주천 가을풍경
![]() | 도도 | 2020.10.27 | 1809 |
100 |
경각산 나들이 5
[1] ![]() | sahaja | 2008.04.14 | 1803 |
99 |
크리스찬시인협회 세미나2
[2] ![]() | 도도 | 2008.08.23 | 1801 |
98 |
사진21~22
![]() | 도해 | 2008.06.08 | 1797 |
97 | 아이 | 구인회 | 2008.11.17 | 1797 |
96 |
타오(Tao)님 시낭송
[5] ![]() | 구인회 | 2008.05.18 | 1796 |
»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1791 |
94 |
경각산 나들이 2
[1] ![]() | sahaja | 2008.04.14 | 1791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