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놀!
특별히 저의 시낭송을 올려주신 것..(부끄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불재의 타고르이신 우리 구인회님의 시낭송도
언제 감상했으면 하는 바램도 갖어봅니다..

와~ 저엉말 부럽네요~
진달래처럼 아름다운 타오님 시낭송으로
내 가슴은 타오~
다시 나를 챙겨 보라고 ......
창조주 영이신분
타오통로 시인통로 시통로 귀신사통로 구인회 통로 들로
말해주 시니~
귓구멍 크게 벌려 듣고~
묵상하게 하십니다
복있는자 챙기는 하루로 시작하게 하시는
생명나무~할렐루야~~~
타오님 ~God bless you~

하늘꽃님~ 애정어린 격려의 멘트 넘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잘한다 못한다
인간의 잣대를
부러뜨리고
제 색깔
제 음색으로
맘대로 노래 부르는
타오
님은
타오르는
별똥별

잘한다 못한다 인간의 잣대를 부러뜨리고~
정말 통하는 말이다
난 이처럼 순수한 시낭송을 ~ 기분좋게 들어본적이 없다.
나도 시낭송 해봐야지~
나만의 색깔로 음색으로~
구인회님이 갈쳐주신데로.....감사합니다
갇불렛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