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5 |
부처님오신날 歸信寺 용타 큰스님 법어(5.12)
[2]  | 구인회 | 2008.05.13 | 3427 |
| 124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428 |
| 123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구인회 | 2009.07.13 | 3429 |
| 122 |
어싱(earthing)하는 갈매기
| 도도 | 2018.04.14 | 3430 |
| 121 |
사진17~18
| 도해 | 2008.06.08 | 3434 |
| 120 | 불빛 | 진이 | 2010.12.21 | 3436 |
| 119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3438 |
| 118 |
5~6
| 도해 | 2008.06.08 | 34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