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883 |
92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2986 |
91 | 소나무 영님 [6] | 구인회 | 2009.06.28 | 3359 |
90 |
불재의 꽃 / 하늘말나리 외
[3] ![]() | 구인회 | 2009.07.13 | 3033 |
89 | 길 | 구인회 | 2009.07.18 | 2925 |
88 | 상사화 [2] | 구인회 | 2009.08.11 | 3157 |
87 | 불재의 꽃무릇 "사랑해요" [1] | 구인회 | 2009.09.20 | 2870 |
86 | 고양이 생존전략 [2] | 도도 | 2010.07.30 | 2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