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불재 상사화 [1] | 도도 | 2019.08.27 | 2323 |
148 | 수련 중입니다..... | 도도 | 2015.11.06 | 2331 |
147 | 강아지풀 | 도도 | 2019.08.29 | 2333 |
146 | 경각산의 봄 잔치 - 물님생신 | 도도 | 2019.03.24 | 2335 |
145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2337 |
144 |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아침에 | 비밀 | 2009.03.03 | 2337 |
143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2339 |
142 | 장미색아까시나무 순창동계언니들 | 도도 | 2020.05.30 | 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