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271
  • Today : 866
  • Yesterday : 1071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2514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514
116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2509
115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2508
114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2492
113 경각산 나들이 5 [1] file sahaja 2008.04.14 2490
112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2489
111 채송화 도도 2020.07.20 2489
110 태풍 '바비' 대비 file 도도 2020.08.25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