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0255
  • Today : 932
  • Yesterday : 1104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4083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 경각산 나들이 7 [7] file sahaja 2008.04.14 4635
68 -- 큰절 -- 가족사진 [2] file 도도 2008.07.17 4656
67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4658
66 하 늘 file 구인회 2008.10.23 4669
65 불재의 상사화 구인회 2008.09.26 4673
64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675
63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4676
62 머루나무 심기 file 도도 2020.03.16 4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