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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2008.02.21 04:25
구인회
조회 수:4546
..
日日是好日
날마다 좋은날..... 물..
세상에는 생선같은 만남, 꽃같은 만남, 손수건 같은 만남이 있다
이 중에 땀과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손수건 같은 만남이 가장 아름다운 만남일 것이다
사람에게 있어 10년 이상을 만나면 그건 운명적인 만남이다. 아니 이미 운명이다
이보다 더 큰 만남은 영원과 이어지는 만남이다.
하느님 앞에서 이별 없는 만남이다
삶이 날마다 좋은 날이 되기 위해서는 전제가 있다
먼저 모든 것이 하나라고 하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나라고 하는 나와 너라고 불려지는 내가 같아야 한다
하느님 나라는 죽어서 가는 세상이 아니다.
바로 우리 사는 세상이 하늘나라여야 한다
자기 자각과 훈련이 있는 사람이 일일호일로 산다
내가 나로부터 해탈할 수 있다는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만이 일일호일로 살 수 있다
해탈이나 거듭남, 자기초월은 다른 것이 아니다
사소한 것으로부터 해탈이 필요하고 삶의 신비를 경험해가는 사람들이 일일시호일을 산다
사람을 길러내는 신비를 아는 사람이 일일호일을 산다
배우는 사람은 가르치는 사람이 된다
하느님 나라를 만들어갈 인재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있는 사람들이어야한다
우리는 충만한 하루를 만들어갈 책임이 있다
일일시호일이 될 때 보람있고 의미있는 삶을 살지만 그렇지 않으면 지옥을 산다
믿음은 자주적인 인간, 소망은 성숙된 인간, 사랑은 살리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다
배움과 힘을 기르기 위해서 하루를 잘 맞이하는 삶
귀한 손님을 맞이하듯이 잘 맞이하시길 ..
일일시호일 .... 날마다 좋은 날
이곡을 우리의 친척이자 진달래 가족인 김만진 정복화님께 드립니다
진달래의 맏형으로 태산같이 여기를 지켜오신 님
님의 굳은 심지와 양지가 거울이 되고 또 의지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때를 맞아 떠나가지만 님의 요람은 진달래 바로 여기 진달래요
함박눈 내리는 날 뒤 돌아보지말고 돌아 오소서
그러나 모든 걸 이루시고 더디 오시길
오시는 날 님께서 오시는 날 머리풀어 닦으며
길고 뜨거운 사랑의 노래를 부르오리다
댓글
3
하늘꽃
2008.03.03 11:34
아리랑은 인류 최초의 찬양이란다
알이랑이 슬쩍 변하여 아리랑이 되었단다
이상하리만치 세계어디에서든 아리랑만 들으면 모든사람이 하나가 되어버리는 힘이
생긴다니 ......
원래 알은 빛이신 하나님이란 뜻이란다
알이 얼로 변했단다
그래서 얼빠진놈은 하나님이 빠진 놈이란뜻이란다
얼간이는 하나님이 빠졌다 들어왔다 하는사람이라는 뜻이고
얼굴이라는 얼짜 또한 빛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이란다
80가까우신 최규목 목사님께서 말레이시아 3월1일 구국기도회에서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
댓글
하늘꽃
2008.03.03 12:07
이 싸이트에 들어와 아리랑 음악을 감동적으로 듣고 너무좋아 퍼가기도 한지 몇일뒤
알이랑 곧 아리랑에 대해 배우게 되는 역사가 일어난다 그리고 함께 모인 말레이시아에서한국인들
아리랑을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줄이야~
참신기한일 피아노를 전혀 못치는 하늘꽃 언제부터인가 모르지만 아리랑만은 치게 되어,
새벽기도 끝나고 마지막으로 남을 때면 꼭 아리랑을 내 영 하나님 영으로 함께하여 몇번씩 치고 집에 돌아오곤 했었다 .
댓글
포도주
2008.06.13 09:36
알이랑~ 아리랑~
빛이신 하나님이랑 함께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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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라는 얼짜 또한 빛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말이란다
80가까우신 최규목 목사님께서 말레이시아 3월1일 구국기도회에서 이렇게 가르쳐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