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7 |
김춘일 수녀님
[1]  | 구인회 | 2008.09.21 | 2792 |
| 116 |
도님
[5] | sahaja | 2008.04.14 | 2774 |
| 115 |
도훈이
[1] | 운영자 | 2008.06.11 | 2767 |
| 114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743 |
| 113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739 |
| 112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724 |
| 111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722 |
| 110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