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2604 |
20 | 하루 일당 9만원 [2] | 도도 | 2017.07.24 | 2604 |
19 | 다스림 건강오행교실 [1] | 도도 | 2017.03.29 | 2602 |
18 | 불재 상사화 [1] | 도도 | 2019.08.27 | 2596 |
17 | 시가 있는 음악회 | 도도 | 2016.07.03 | 2589 |
16 | 도토리알 | 도도 | 2018.11.23 | 2585 |
15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2582 |
14 | 한옥마을 투어 | 도도 | 2019.01.06 | 25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