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9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도도 | 2018.12.21 | 3445 |
148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3446 |
147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3449 |
146 | 하얀 불재 | 구인회 | 2009.01.17 | 3453 |
145 | Bars Access Foundation 수련 | 도도 | 2016.07.12 | 3459 |
144 |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6.07.03 | 3460 |
143 | 유머와 자비 | 도도 | 2019.11.22 | 3463 |
142 | 불재 상사화 [1] | 도도 | 2019.08.27 | 34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