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과 신발을 훌러덩 벗고
도랑물에 들어가
허리춤이 다 보이면서까지
미나리를 심는
온몸으로 북을 두드리며
신나는 캐빈이
"여기 남고 싶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7 |
사진21~22
 | 도해 | 2008.06.08 | 3652 |
| 76 |
도립미술관에서 바라본 경각산
| 도도 | 2019.05.01 | 3646 |
| 75 |
사진7~8
| 도해 | 2008.06.08 | 3637 |
| 74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3626 |
| 73 |
전통무예수련
| 도도 | 2018.04.03 | 3623 |
| 72 |
경각산 나들이 3
[1] | sahaja | 2008.04.14 | 3618 |
| 71 |
사진19~20
| 도해 | 2008.06.08 | 3617 |
| 70 |
데카그램 심화 수련 셋째날 아침
| 도도 | 2014.08.12 | 3611 |
"다녀온다고 하며 갔어요...."
늘 여기 있는 내가 행복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