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821
  • Today : 809
  • Yesterday : 916


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구인회 조회 수:3116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하 늘 [5] file 구인회 2008.10.06 3137
140 상타시던날 [7] file 하늘꽃 2008.08.14 3133
139 하얀 수선화의 우정.... file 도도 2012.05.05 3124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file 구인회 2008.12.25 3116
137 포도주닮은꽃 [6] 하늘꽃 2008.08.14 3112
136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3109
135 "조국연가" file 도도 2020.07.20 3107
134 홍가시나무 file 운영자 2008.06.08 3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