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741
  • Today : 1013
  • Yesterday : 1033


불재 문학상 시상식

2008.07.17 21:25

도도 조회 수:4482





"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7 불재 토끼 [4] 도도 2011.04.22 4527
116 작은 감사 큰기쁨 [5] 하늘꽃 2008.09.16 4516
115 여명에 쌍무지개가... [1] 도도 2010.08.28 4508
114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구인회 2008.12.25 4504
»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4482
112 독일인 알렉스 file 운영자 2008.06.29 4476
111 시클라멘 - 성모의 심장 도도 2018.12.19 4474
110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file 구인회 2008.04.25 4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