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 |
김춘일 수녀님
[1] ![]() | 구인회 | 2008.09.21 | 4212 |
132 | 눈 눈 눈 [1] | 도도 | 2012.12.08 | 4212 |
131 |
식물도감 사 들고
![]() | 운영자 | 2008.06.08 | 4197 |
130 |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 | 구인회 | 2008.12.25 | 4185 |
129 |
진달래강좌(김인제 삼온회장)
[2] ![]() | 구인회 | 2008.09.26 | 4141 |
128 |
천사들의 놀이터(태현이)
![]() | 구인회 | 2008.10.19 | 4123 |
127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4115 |
126 |
축원(12월 7일)
![]() | 구인회 | 2008.12.07 | 4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