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008.04.07 10:55
사하자님의 사랑의 편지
그리움과 기다림의 노래
그 마음을 담아 올리신 편지를
하나로 묶어 다시 올리옵니다
사하자님의 영혼에 홀려
날개를 편 하루 꽃여행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그분들의 아름다운 웃음에
같이 웃는 날이었습니다
새봄님의 정성과 사람을 담은 댓글과
사랑을 같이 옮깁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 | 경각산 나들이 2 [1] | sahaja | 2008.04.14 | 4874 |
12 | 경각산 봄나들이이-2008.4.13 [3] | sahaja | 2008.04.14 | 5019 |
11 | 이소 문인화 전시회 [1] | 구인회 | 2008.04.12 | 4818 |
» | 피아골 연곡산수유(4.6) [2] | 운영자 | 2008.04.07 | 4905 |
9 | 日日是好日(김만진 정복화님을 그리며-2.17말씀) [3] | 구인회 | 2008.02.21 | 5447 |
8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5887 |
7 | 아라리 말나리 | 구인회 | 2007.11.30 | 6482 |
6 | 타오르는 촛불이어라 | 운영자 | 2007.10.11 | 6192 |
제가 고귀한 새봄님의 댓글을 오염시킨 나쁜 손입니다
사하자 : "손목아지를 비틀어야지"
새봄 : " 애꿎은 손목은 왜 비틀어, 그 놈의 심보를 고쳐야지"
타오 : " 손은 손이고 심보는 심보로다"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