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21
예지가 불재에 오니
온 누리가 환해집니다.
쉬임없이 조잘거리는 소리에
웃음을 선사하고 시선을 집중시킵니다.
모두가 예지를 닮고 싶어
말도 혀짧은 소리를 냅니다.
예지는 순수 100% 해피바이러스입니다.
키가 자라면서 더욱 지혜롭고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사랑스러워가기를
기도합니다.
행운님과 세상님께 늘 평화를
우리 모두에게 감사가 늘 샘솟기를
기도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운문사에 들러.... [2] | 도도 | 2008.08.23 | 4511 |
124 | 봄이 부른다 | 도도 | 2020.04.14 | 4479 |
123 | 사진28~29 | 도해 | 2008.06.08 | 4478 |
122 | 허공에 기대는 기술 [2] | 다연 | 2008.10.26 | 4467 |
121 | 축원(12월 7일) | 구인회 | 2008.12.07 | 4460 |
120 | 아기와 엄마 [1] | sahaja | 2008.04.14 | 4455 |
119 | 즐겁게 사는 사람[9.8] | 구인회 | 2013.09.08 | 4454 |
118 | 다연, 안나 그리움의 세계 | 구인회 | 2008.12.25 | 4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