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생명력 넘치는 아이들의 놀이터 | 도도 | 2020.02.29 | 2846 |
68 | 캐빈 [1] | 운영자 | 2008.06.11 | 2848 |
67 | 누굴까? | 구인회 | 2008.12.24 | 2866 |
66 | 사진33~34 | 도해 | 2008.06.08 | 2873 |
65 | 작은 감사 큰기쁨 [5] | 하늘꽃 | 2008.09.16 | 2889 |
64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898 |
63 | 눈은 그대의 영혼이다(태현이의 날) [3] | 구인회 | 2008.04.25 | 2903 |
62 | 경각산 나들이 5 [1] | sahaja | 2008.04.14 | 2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