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운문사에 들러....
2008.08.23 20:38
일제강점기에 송진뽑아낸 지금도 아픈 상처
댓글 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41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3548 |
| 140 |
사진15~16
| 도해 | 2008.06.08 | 3562 |
| 139 |
대리초 가족들의 불재나들이
| 도도 | 2016.07.03 | 3562 |
| 138 |
시가 있는 음악회
| 도도 | 2016.07.03 | 3564 |
| 137 |
춘설
| 도도 | 2018.03.08 | 3565 |
| 136 | 올 한가위에는 사랑과 우정이 샘솟기를... | 도도 | 2016.09.14 | 3566 |
| 135 | 하아얀눈이 아름다워 소나무가된 용 | 비밀 | 2009.03.03 | 3574 |
| 134 |
사진9~10
| 도해 | 2008.06.08 | 3600 |
어떤 승이 석가 49년 설법의 핵심을 묻자
운문은 서슴지 않고 "맞서는 것 뿐이지"라고 대답했다는데
석가의 모든 설법에 맞서는 것이 길이라는 운문의 설에
옷깃을 여밉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사모님이 안계시면
영락없이 운문이시온데~
사모님 만나셔서 점점이
그리스도가 되어 가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