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입니다."
받으려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큰상을주셨지요. 하늘에 영광, 이 땅에 평화입니다.
식장에 오셔서 또는 오시진 못했어도 축하해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 |
빛몸 칼라에너지 심화코스를 마치며...
![]() | 도도 | 2016.06.11 | 1556 |
52 |
태풍 '바비' 대비
![]() | 도도 | 2020.08.25 | 1549 |
51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 도도 | 2016.08.31 | 1543 |
50 |
새로운 사랑의 길을 밝히는 빛....
[2] ![]() | 도도 | 2016.01.11 | 1540 |
49 |
불재 상사화
[1] ![]() | 도도 | 2019.08.27 | 1537 |
48 |
유머와 자비
![]() | 도도 | 2019.11.22 | 1535 |
47 |
한땀 두땀 생명나무
![]() | 도도 | 2018.12.21 | 1534 |
46 |
천사들의 방문
![]() | 도도 | 2017.05.02 | 1532 |
하늘에 영광!
땅에 평화!
신앙안에서 시로 풀어 아름답게 수놓는 삶이 참으로 소중하게 다가오네요